여행 짐싸기는 챙길때마다 고민입니다,
1. 여권
여권 사진
여권은 일본여행 준비물일 뿐만 아니라 모든 해외여행에서 꼭 필요한 필수품입니다. 해외에서는 이 여권이 신분증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고, 여행 중에도 계속 소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여행이 확정되면 우선 소지하고 있는 여권을 사용할 수 있는지 만료기간 등을 확인하는것이 좋고, 만료되었다면 어렵지 않게 재발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평일 기준 2-3일 내에도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성수기의 경우에는 10일 가까이 걸리는 경우도 있어 시간 여유를 두고 발급 받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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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으로 남았을 경우, 일본 여행이 가능한지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답은,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으로 남아있어도 일본 입국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입니다. 물론 일부 해외 여행지는 국가 차원에서 입국할 수 있는 여권 유효기간을 정해놓은 곳도 있지만 일본은 그렇지 않은데요,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의 공식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일본은 입국에 필요한 여권의 잔여 유효기간을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지 않아도 입국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단, 입국시 체류예정기간 보다는 유효기간이 더 많이 남아있는 여권으로 입국하기를 권장합니다" -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 |
📍 하지만, 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으로 남아있으면 일부 항공사에서는 항공권 예약이 안되거나, 온라인체크인을 미리 할 수 없게하거나 또 항공권 예약 과정에서 진행이 되지 않아 직접 고객센터로 연락을 해야하는 번거로움등이 있을 수 있는데요, 이건 각 항공사별로 규정이 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꼭 확인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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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교통카드 / 패스
일본은 한국처럼 시간 내 무료 환승의 개념이 없어 타는것 만큼 그대로 교통비로 나가기 때문에 교통비 비싸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일본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현금, 교통카드, 패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 현금
잔돈이 발생하고 매번 티켓을 끊어야 하기 때문에 번거롭지만 대중교통 이용을 많이 하지 않는 경우라면 OK.
- 교통카드
미리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고 출/도착지에서 각각 터치하면 자동으로 요금 계산이 되어 차감되기 때문에 편리. 또 충전한 금액은 신용/체크카드처럼 편의점, 식당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음.
반도체 수급문제로 스이카,파스모, 이코카 등의 교통카드를 구매하기가 어렵고, 모바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아이폰에서만 다운/사용 가능.
- 패스권
개시가 되면, 시간 또는 일자별로 무제한 탑승이 가능하고 매번 지하철 티켓을 구매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편리하고 시간절약이 됨. 일본 여행이 처음이고 지하철 티켓을 끊는게 어렵다면 추천.
정해진 금액의 패스를 구매했는데 대중교통을 그만큼 이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패스금액보다 덜 사용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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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각종 입장권 예매
도쿄의 해리포터 스튜디오, 오사카의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뿐만 아니라 각종 전망대 등 일본 여행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곳들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미리 입장권을 예매하고 준비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은 약 3개월 전부터 티켓이 오픈되고, 도쿄의 시부야 스카이는 날짜 뿐만 아니라 입장 시간까지 지정해야 합니다. 물론 현장예매도 가능은 하지만, 당일 예매가 되지 않을수도 있고 인기있는 시간대와 상품은 미리 온라인으로 거의 다 예매가 되기 때문에 여행 동선이 꼬이지 않으려면 입장권등은 무조건 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다양한 여행 플랫폼에서 예약한 입장권은 대부분 QR 또는 바우처등으로 입장이 가능하지만 혹시모를 경우를 대비해 출력본은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사람이 많은 경우 네트워크가 잘 안될수도 있기 때문에 입장권 또는 QR등은 꼭 미리 캡쳐해 두는게 좋습니다.
4. 데이터 (로밍/유심/이심)
일본여행 준비물 중 데이터도 빼 놓을 수 없는 필수품인데요,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도 여러가지이기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1) 로밍
SKT, KT 등 이용하는 통신사에 데이터를 신청해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내 전화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통신사 앱에서 또는 고객센터 전화 한통으로 바로 신청 및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최근에는 로밍데이터를 가족과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는 가족로밍 상품들도 있어 가족단위의 여행이라면 고려해 볼만합니다.
2) 유심
해외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실물 유심을 구매 후 기존 휴대폰의 유심과 교체해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국내 휴대폰 번호를 사용할 수 없고 정해진 용량의 유심을 구매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혹시 여행 중에 데이터를 다 쓰면 충전할 수가 없고 유심을 추가로 구매해야 합니다. 로밍보다는 금액이 저렴합니다.
3) 이심 (eSIM)
이심은 휴대폰 기기에 내장된 디지털 SIM 카드이기 때문에 실물 유심칩을 바꿔끼울 필요없이 간단한 설정만으로도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간편하고 다양한 요금제가 있어 여행 일정에 알맞게 구매할 수 있지만 일부 구형 휴대폰에서는 호환되지 않아 사용할 수가 없고 설정 단계에서 간혹 오류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5. 프리볼트 제품 + 변환 어댑터
일본은 전압이 100V로, 한국의 220V와 다르기 때문에 한국에서 사용하는 전자기기 제품을 그대로 들고가면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일본 현지에서 제품을 구매해도 되지만, 한국 제품과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나중에 미국이나 유럽 등 다른 해외국가로 여행을 갈 때는 또다시 전압이 맞는 제품이 필요합니다.
이때 전압 상관없이 전 세계에서 다 사용할 수 있는 "프리볼트" 제품을 준비하면 되는데요, 프리볼트 제품은 기기에 붙어있는 스티커의 정격전압 부분에 100-240V로 기재가 되어있으니 간편하게 확인 해 볼 수 있습니다.
프리볼트 제품과 함께 꼭 필요한 것이 한가지 더 있는데요, 바로 변환 어댑터입니다. 흔히 돼지코라고 부르는 제품으로, 각 국가별로 제품을 꽂는 플러그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변환 어댑터를 이용해 플러그 모양을 맞춰주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다이소 등에서 판매하는 변환 어댑터는 플러그 모양만 바꿔주는 제품으로, 실제 전압을 바꿔주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에서 사용하는 제품(220V)에 이 변환 어댑터만 꽂아서는 일본에서 사용할 수 없는 점, 다시한번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일본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압이 100-240V로 기재된 제품이어야 합니다.
6. 해외결제 수단
1) 신용/체크카드
2) 현금
+ 동전지갑
캐리어 + 비상가방 (사이즈 추천)
세면도구 / 화장품 / 옷 / 양말 / 신발 / 비상약
드라이기 / 고데기 / 카메라 / 보조배터리
비짓재팬, 여행자보험 (여행 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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